지난 2017년 8월 13일 cj 대한통운에서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창의역량 강화를 위한 트리즈씽킹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현재의 택배 시스템에서 보다 새롭고 효율적인 방안이 될 수 있을지를 초점을 맞추어 행해졌습니다.

신입사원들인 만큼 톡톡튀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재미난 발상들이 많이 나와 강연시간 내내 훈훈한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오늘의 워크샵을 통해 더 멋지고 우리삶에 편의를 더 해주는 택배시스템으로 개선 되길 희망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