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곽병만 교수님의 초대로 KAIST 석사과정 학생들을 상대로 진행되는 화요세미나에서 강연을 하고 왔습니다. 오랜 만에 학교에 가는 것도 설레었지만 예전도 들었던 교양 수업에 직접 강사로 나서게 되어 더욱 설레는 일이었습니다. 90여 분간 초롱초롱 빛나는 후배들의 눈빛을 에너지 삼아 창의적인 변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KAIST 곽병만 교수님의 초대로 KAIST 석사과정 학생들을 상대로 진행되는 화요세미나에서 강연을 하고 왔습니다. 오랜 만에 학교에 가는 것도 설레었지만 예전도 들었던 교양 수업에 직접 강사로 나서게 되어 더욱 설레는 일이었습니다. 90여 분간 초롱초롱 빛나는 후배들의 눈빛을 에너지 삼아 창의적인 변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