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관동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는 2018년 6월 1일, 2일 양일 간 한국여성수련원에서 CKU 창의 융합 캠프를 실시하였다. 본 행사에서는 트리즈 기본 개념, 모순 해결 기법, 트리즈닥터 카드의 활용방법을 학습하고 이를 활용하여 아이디어 도출 실습을 진행하였다. 아울러 학생들은 디자인씽킹 활동을 통하여서 일상 생활에서 실제로 경험하는 문제들을 발굴하고 새로운 해결안을 제안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가톨릭관동대학교 CKU 창의 융합 캠프 학생 소감
[1] 김○아
– 2018-06-01 15:09:05
1박 2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디어 구상부터 도출, 적용까지 끌어오는 방법을 확실히 배웠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아이디어가 생겨나 재미있는 결과가 만들어지고 모든 과정이 다 재미있었다. [2] 고○체
– 2018-06-01 14:55:28
다이아몬드 모델을 통해 문제가 정확이 무엇인지를 정의하고 해결방안의 방향(IRF)을 잡으면서 트리즈라는 새로운 기법으로 문제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배움으로써 문제해결능력을 조금 향상시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디자인씽킹을 통해서도 알아보고 고객의 입장(사람중심)으로 숨겨진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피드백을 통해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3] 이○호
– 2018-06-01 14:54:03
학교를 다니면서 얻지 못한 목적의식을 얻을 수 있는 날이었다. 생각과 상상의 크기가 주변사람들과의 소통만큼 넓어진다는 것을 깨닫는 좋은 활동이었다. 앞으로의 행동에 더욱더 자극이 되어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4] 장○빈
– 2018-06-01 14:53:50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팀을 꾸리고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면서 문제가 주어졌었을 때 바라보는 관점이나 해결 능력 등 여러 가지 능력들을 키우고 향상 시킬 수 있게 되어 보람차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2018-06-01 15:09:05
1박 2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디어 구상부터 도출, 적용까지 끌어오는 방법을 확실히 배웠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아이디어가 생겨나 재미있는 결과가 만들어지고 모든 과정이 다 재미있었다. [2] 고○체
– 2018-06-01 14:55:28
다이아몬드 모델을 통해 문제가 정확이 무엇인지를 정의하고 해결방안의 방향(IRF)을 잡으면서 트리즈라는 새로운 기법으로 문제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배움으로써 문제해결능력을 조금 향상시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디자인씽킹을 통해서도 알아보고 고객의 입장(사람중심)으로 숨겨진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피드백을 통해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3] 이○호
– 2018-06-01 14:54:03
학교를 다니면서 얻지 못한 목적의식을 얻을 수 있는 날이었다. 생각과 상상의 크기가 주변사람들과의 소통만큼 넓어진다는 것을 깨닫는 좋은 활동이었다. 앞으로의 행동에 더욱더 자극이 되어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4] 장○빈
– 2018-06-01 14:53:50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팀을 꾸리고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면서 문제가 주어졌었을 때 바라보는 관점이나 해결 능력 등 여러 가지 능력들을 키우고 향상 시킬 수 있게 되어 보람차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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