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을 준비하는 에듀테크 직무연수, 트리즈를 활용한 교육 개최

–  성장을 위한 트리즈씽킹~~ 더 잘 실패하라! 강의를 들으면서 복잡했던 뭔가가 더 명료해지는 생각이 들었다. 늘 새로운 도전을 끊임없이 하고 싶다고. 어렵고 힘들수 있지만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나 자신을 위해!! 앞서가며 늘 노력하는 모습,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참가자 손○순)

–  민망하거나 자신이 잘못을 했을 때 자신의 머리를 때리는 아이를 보고 “너가 너자신을 때리면 다른 사람들도 너는 때려도 되는 사람인 줄 안다. 너가 너자신을 사랑해줘야 다른 사람들도 너를 사랑해줄거야~”라고 이야기 해줍니다. 나는 창의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늘 생각해왔고 새로운 생각을 하는 것을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스스로를 창의적인 사람이라 생각한다면, 창의적인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을거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창의는 사소한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임을 다시 되새겨봅니다.
(참가자 최○이)

–  ‘여태껏 매우 창의적이지 못한 삶을 살았구나’라고 반성하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의, 그리고 나의 삶이 창의적인 삶이 되도록 주저없이 슬쩍하고 나의 생각을 조금씩 변화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동적인 강의 감사드립니다.
(참가자 심○현)

–  트리즈라는 생소한 단어에 대해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하면서 주저하는 모습, 창의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어렵다는 좌절감도 들었지만 오늘의 강의와 더불어 “나는 창의적이다”라는 단어를 되새기면 성장하고 변화하는 것에 대한 힘을 기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가자 김○화)

–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어른이 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강연을 듣고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나이키 광고처럼 just do it의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강연 감사드립니다.
(참가자 김○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