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꿈이 있습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날마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린왕자를 지은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비행조종사였던 생떽쥐페리가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만약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을 모아 목재를 가져오게 하고 일감을 나누어주는 일을 하지 말라. 대신 그들에게 저 넓고 끝없는 바다를 보여주고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길러 주라
한 사람의 꿈은 꿈일 뿐이지만 모든 사람과 함께 공유하는 꿈은 현실이 된다고 합니다. 내가 만들고자 하는 배는 무엇인 지 내가 꿈꾸는 바다는 어디인 지 그것들을 어떻게 공유할 지 한번 쯤은 고민해 보면 좋겠습니다.
오타 발견 따옴표 안에 글 “동경김” 으로 되어 있어요 ㅠㅠ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